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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고다 PIP(Pagoda Intensive Program)을 등록했다.
설명회에 참석하고 레벨 테스트를 받았더니 300F.
100 / 200 / 300 / Adv.100 / Adv.200 / Adv.300 레벨이 있으니 중간이라고 자부.
주5일 , 일2시간, 총 20회 수업이 1개월 과정이다.
오늘 첫 수업에 가 본 결과 학생 7명(남4, 여3)에,
캐나다 여선생(수 년에 걸쳐 한국 들락날락하면서 평촌, 분당, 수지 등을 거쳐 파고다 정착).
슬쩍봐도 내가 나이로 가장 짱인듯...
중간 레벨이라고 자부했으나 첫 수업 후 느낌은...
제길 여기도 레벨에 거품이 있구나!! (결코 내 영어가 제일 후지지 않을거라 자부...=.=)
어쨌든 이른바 영어 몰입 교육을 통해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데 효과는 두고 볼 일이다.
P.S
1) 수업끝나고 8시에 나오는데 학원에 등록하려고 사람들이 우글우글...
영어학원은 장사 잘 되는구나!
2) 숙제를 꼬박꼬박 해야 하나 갈등 중... ㄲㄲ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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