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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입한지 4일만에 다 읽은 책 'The Big Moo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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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만에 다 읽을 수 있었던 것은
책에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 였다기 보다는
흥미 진진한 얘기를 수박 겉핧기 식으로 훑는 책의 내용 때문입니다.
책의 내용은 한 마디로 'remakable' 입니다.
리마커블한 것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지만, 필수 요건이라는 거죠.
그리고, 생각/계획 보다는 실천!
이 주제에 대해 여러 명의 저자가 토막글을 썼고,
그것을 한 곳에 모은 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.
그러다 보니, 각각의 이야기가 너무 짧아서 흥미는 생기지만 감동은 없습니다.
오히려 최근 읽은 '아웃라이어' 가 얘기를 재밌고 상세하게 풀어나갔다는 생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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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콤 글래드웰의 책 '티핑포인트', '블링크'도 구입했으니 빨리 읽어봐야 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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